강추(112) 일천독(20190116) - '간섭하지 않기'
강추(112) 일천독(20190116) - '간섭하지 않기'
  • 장암 기자
  • 승인 2019.01.16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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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광주=장암 기자] 가벼운 글을 택했습니다.
"타인 삶에 무례하게 간섭하려는 본능과 위대한 싸움에 나서자"는 호소가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올 해부터 수요일은 책 읽고 글쓰는 날로 정했습니다.
업무와 잡무로부터 벗어나는 날입니다.
오피스텔로 쓰고 있는 광주 아파트도 B급 '나래 바'로 바꿨습니다.
색상도 모두 빨강이라 누군가 '레드 바'라 했습니다.
게스트 룸도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참입니다.

남 눈치가 보였지만, "사적인 영역에 대한 논리 없는 판단과 애정 없는 참견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자유롭고 싶었습니다.

간섭받지 않되, 저부터 조언과 관심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간섭하는 '간섭질'도 주의해야겠습니다.
동료에게 후배에게 특히 아이들에게

중앙일보 기사
행복 천재들은 간섭하지 않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94038?cloc=joongang|home|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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