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장암 기자]
[한국일보] "네가 갖다 먹어!" 갑질에 맞서는 사장님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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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합니다.
기사 읽다 빵 터졌습니다.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진상질,
응징해야 마땅합니다.
'나 뿐'인 사람,
나쁜 사람들이니까요.
일상에서부터 민주주의 해야지요.
"우리 사회에서 ‘갑질’은 일부 지도층만의 일탈이 아니다. 동네 카페부터 식당, 병원, 학원 등 주변 일상에서도 갑질은 난무한다. 반말은 예사고 욕설과 함께 온갖 행패를 부리는 손님을 언제까지 왕으로 모셔야 하는가. 매번 당하고만 있을 수도, 그렇다고 멱살을 잡을 수도 없다. 고심 끝에 ‘돌직구’ 경고문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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