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지역위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광산을지역위원회(위원장 박흥식 직무대행)는 지난 추석에 이어▲첨단종합사회복지관 ▲(재)한국소년보호협회 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 ▲해돋이지역아동센터 ▲한울그룹홈 ▲포도나무지역아동센터 ▲참조은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을 방문,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시설별로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사전에 조사해 운영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방문에는 김태완 구의원, 이영훈 구의원, 이귀순 구의원, 조영임 구의원, 강장원 구의원, 김은단 구의원, 윤영일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정기 사무국장, 양경민 민원실장 등이 참여했다.
박흥식 직무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해 당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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