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황룡강변 일대 걸으며 곳곳 쓰레기 수거
- 정당에서는 처음으로 '플로깅' 행사 개최
- 정당에서는 처음으로 '플로깅' 행사 개최
광산구을 지역위는 13일(토) 플로깅대회를 많은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일석이조의 환경보호 운동으로, 이번 민주당 광산구을 플로깅 행사는 정당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였다.
이날 대회에는 김광란 시의원, 이정환 시의원, 김은단 구의원, 조영임 구의원, 강장원 구의원, 이귀순 구의원, 이영훈 구의원 등을 비롯해 여러 당원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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