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독에 사진전 소개를 하게 되는군요.
리일천 작가,
그는 특별한 분입니다. 적어도 제겐.
인터넷을 검색하면 생긴 모양과 사는 모양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7번째 개인전이라네요.
30년 넘게 사진과 동행하고 있는 예술가,
지역과 함께
지역에 살며
지역을 위해 셔터를 누루는 광주사람 리일천.
응원합니다.
'시간의 강'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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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독에 사진전 소개를 하게 되는군요.
리일천 작가,
그는 특별한 분입니다. 적어도 제겐.
인터넷을 검색하면 생긴 모양과 사는 모양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7번째 개인전이라네요.
30년 넘게 사진과 동행하고 있는 예술가,
지역과 함께
지역에 살며
지역을 위해 셔터를 누루는 광주사람 리일천.
응원합니다.
'시간의 강'으로 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