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게 터졌다.
연일 시끄럽다.
어디 유치원 뿐이랴.
애당초
설계가 잘못됐고
변질된 설계가
구조화되고 거대화 됐다.
다시
재설계를 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한다.
저항을 뚫고
어렵더라도
국가가
하나씩 풀어가야 한다.
국가책임 국가운영으로.
☞ [한겨레]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절실하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865911.html
☞ [중앙일보] "좌파의 노이즈마케팅"…비리 지목 유치원, 학부모에 편지
https://news.joins.com/article/23047161?cloc=joongang|article|moredigital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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