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연합회·월곡지구대와 범죄취약지역 살펴 [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 15일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광산구 자율방범연합회, 월곡지구대 등과 ‘민·관합동으로 야간 방범순찰’을 진행했다. 김 청장은 “경찰·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민관 합동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야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도시 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4월 한 달을 ‘현장 안전점검의 달’로 정하고 매주 월요일 안전을 테마로 2~3개 안전사각지대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김삼호 #광산구청장 #광산구자율방범연합회 #월곡지구대 #야간방범순찰 #광주앤광주 #광주엔광주 #광주n광주 #gjngj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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