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 D-84일, 광산구의회 결의안 채택
광주세계수영대회 D-84일, 광산구의회 결의안 채택
  • 이정기 기자
  • 승인 2019.04.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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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병철 의원 대표발의, 19일 본회의 의결
- 성공개최를 위한 공공기관, 민간영역 등 참여 촉구
19일 광산구의회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별철 의원이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19일 광산구의회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별철 의원이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광주N광주=이정기 기자]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까지 84일을 남겨둔 19일, 광주 광산구의회(의장 배홍석)는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공병철 의원(월곡1,2, 운남, 우산, 신흥동)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은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도 제고와,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은 세계인의 축제인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올해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로 대회의 성공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명실상부한 화합과 대통합의 장으로서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민간영역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관심도 제고와 참여분위기 조성을 통해 범사회적인 지원과 동참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공동체 역량 향상과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구의회는 대회를 통해 광산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고 구축된 인프라가 지속 가능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결의했다.

공 의원은 “광산구는 우산동 선수촌 아파트와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광산구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 개최 의지를 밝혔다.

공 의원은 결의안 채택을 위한 제안설명을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행사로 손꼽히는 대회라고 강조하며, 대회기간 동안 200여 개국 1만5천여 명의 선수들이 광산구 우산동 선수촌에서 숙박할 예정이라며 광산구의 사회적 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장했다.

광산구의회(의장 배홍석)는 19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 결의안을 채택했다. / 사진제공 광산구의회
광산구의회(의장 배홍석)는 19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 결의안을 채택했다. / 사진제공 광산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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