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랑나눔공동체”, 장애인의 날 맞아 봄 소풍 행사 진행
"광주사랑나눔공동체”, 장애인의 날 맞아 봄 소풍 행사 진행
  • 양경민 기자
  • 승인 2019.04.2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성발달장애인과 함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 활동을 전개.
동물생태해설사와 함께 기념사진
동물생태해설사와 함께 기념사진

[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광주사랑나눔공동체(이하 공동체)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0일 여성발달장애인과 함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며 진행한 이 날 행사에는 공동체 회원과 여성발달장애인이 1:1매칭으로 함께하며, 의미 있고 안전한 봄 소풍을 진행했다.

이날 동행은 광주패밀리랜드 내 있는 오리배 체험과 동물생태해설사가 설명하는 동물원여행, 대관람차 놀이기구 등을 탑승하며,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자유시간에는 나들이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들에게 봄의 향기를 전하는 벚꽃 구경과 자연경관을 즐길 기회를 선사했으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화합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주재환 공동체 대표는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나누는 기쁨이 있어 뜻 깊고 이번 기회를 맞아 더욱더 의미 있는 동행의 시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희윤 가교행복빌라 사무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휴일을 반납하고 매번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맛있는 음식과 평소 "며, 도움을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