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장애인복지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캠페인’
서구장애인복지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캠페인’
  • 정규석 기자
  • 승인 2019.04.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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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해 하나되는 계기 마련

[광주N광주=정규석 기자]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4월 20일 장애인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식(이해)개선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4월 20일 롯데월드컵광주아울렛점 입구 인근에서 펼쳐진 행사에는 시민과 자원봉사자 및 롯데월드컵 아울렛지점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시민들은 두꺼운 장갑을 낀체 사탕껍질을 벗겨 보는 등 지체·뇌병변·시각장애를 간접 체험하면서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과 인권침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캠페인을 마련한 이대만 서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인권침해 사례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등을 통해 장애에 관한 시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진월동에서 행사에 참여하러 온 시민 홍ㅇㅇ씨는 “오늘 행사에서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좀 더 알 수 있게 되었다.”면서 “시민과 장애인이 소통하며 하나가 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기적으로 광주 시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자원봉사와 후원활동을 하고 있는 광주월드컵 롯데아울렛 지원팀 신효정직원은 “지역 사회 내 기업으로써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행사를 적극 도울 예정이다.”면서 “장애인식개선에 앞장 섬은 물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행사 역시 롯데월드컵광주아울렛 지원으로 열렸다.

장애 인식개선 활동과 후원 등 궁금한 사항은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지원팀(062-710-3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N광주 iamjgs@naver.com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선 참가자들의 기념 사진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선 참가자들
‘4월 20일 장애인인의 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
‘4월 20일 장애인인의 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
‘4월 20일 장애인인의 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
‘4월 20일 장애인인의 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
‘4월 20일 장애인인의 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
‘4월 20일 장애인인의 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
‘4월 20일 장애인인의 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
‘4월 20일 장애인인의 날’,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