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2일 광산구 적십자회(회장 김후곤) 회원들이 열무김치 150상자를 담가 돌봄 이웃을 위해 나눠달라며 광산구에 전달했다. 광산구 적십자회는 2월 돌봄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달라며 온열매트를 전달한 바 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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