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동구에 위치한 지한유치원(원장 이혜란) 어린이들이 5월10일에 남계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할아버지,할머니들에게 안마를 해드리고 있다. 어르신들은 “우리 동네 유치원 아이들이 직접 와서 재롱을 떠니까 정말 즐겁고 다들 우리 손주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 사진제공=공립 지한유치원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광주N광주 #유치원 #효 #효사랑 #실천 #경로당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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