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버스파업 대란? "노사 협상 극적 타결"
광주시 버스파업 대란? "노사 협상 극적 타결"
  • 양경민 기자
  • 승인 2019.05.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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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15일 전면 파업으로인한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예정이다. 

광주시내버스 노사는 임금협상에 잠정 타결하고 15일 총파업 참여를 철회했다. 

광주시내버스 노사는 14일 임금을 총액기준 6.4% 인상하고 노조복지기금 지급에 합의했다. 
노사합의로 인해 15일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면서 아침 출근, 등교길 대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이번에 잠정합의된 안에 대해 15일 오후 6시부터 16일 새벽 6시까지 조합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파업이 진행될 경우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도시철도 증편, 택시부제 해제, 마을버스 증회, 셔틀버스 운행등 교통대란에 대비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준비한 바 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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