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13일 광산구 도산동 송정사랑병원(대표원장 채영미)이 개원 17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모은 쌀을 돌봄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800kg을 맡겼다. 두 번째 쌀 나눔을 실시한 병원 채영미 대표원장은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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