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25~26일 광산구 신가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진효령)가 성덕·큰별초, 수완·성덕중, 선광학교 학생, 교육복지사와 동 은행나무축제 거리 주변 주택, 신가도서관 외벽과 계단 등에 시·명언·풍경화 등이 있는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해 재개발을 앞둔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동 자원봉사캠프 진효령 캠프장은 “더운 날씨임에도 학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협심하여 벽화를 그려나가는 모습이 좋았다”며 “다소 밋밋했던 마을의 미관이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보람차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신가동 #광산구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캠프 #벽화그리기 #광주앤광주 #광주엔광주 #광주n광주 #gjngj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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