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동 자원봉사캠프, 학생들과 마을 벽화 그려
신가동 자원봉사캠프, 학생들과 마을 벽화 그려
  • 노현서 기자
  • 승인 2019.05.27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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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광산구 신가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진효령)가 성덕·큰별초, 수완·성덕중, 선광학교 학생, 교육복지사와 동 은행나무축제 거리 주변 주택, 신가도서관 외벽과 계단 등에 시·명언·풍경화 등이 있는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해 재개발을 앞둔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동 자원봉사캠프 진효령 캠프장은 “더운 날씨임에도 학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협심하여 벽화를 그려나가는 모습이 좋았다”며 “다소 밋밋했던 마을의 미관이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보람차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25~26일 광산구 신가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진효령)가 성덕·큰별초, 수완·성덕중, 선광학교 학생, 교육복지사와 동 은행나무축제 거리 주변 주택, 신가도서관 외벽과 계단 등에 시·명언·풍경화 등이 있는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해 재개발을 앞둔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동 자원봉사캠프 진효령 캠프장은 “더운 날씨임에도 학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협심하여 벽화를 그려나가는 모습이 좋았다”며 “다소 밋밋했던 마을의 미관이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보람차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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