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랑나눔공동체, “마음모아 옆자리를 드립니다”
광주사랑나눔공동체, “마음모아 옆자리를 드립니다”
  • 윤영일 기자
  • 승인 2019.06.09 2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보건복지부, 장애인먼저실천본부지원사업 '옆자리를 드립니다'
연기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연기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N광주=윤영일 기자] 광주사랑나눔공동체(대표 주재환)은 지난 8일 가교행복빌라 입주민들과 함께 문화여가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연극 '옥탑방고양이'를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

‘마음모아 옆자리를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광주사랑나눔공동체 회원들과 광주·전남 대학생들이 여성발달 장애인들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의미가 있었다. 또한 단순히 단체관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두 명씩 손을 맞잡고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임초희씨는 “장애하면 뭔지 모르게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함께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생각이 360도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먼저실천본부, 광주사랑나눔공동체와 함께 하는 옆자리를 드립니다. 사업
보건복지부, 장애인먼저실천본부, 광주사랑나눔공동체와 함께 하는 '옆자리를 드립니다.' 사업포스터

한편 ‘문화여가 나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한 보건복지부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회통합의 기틀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