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 결승 '광주 거리응원전' 열린다
U-20 축구 결승 '광주 거리응원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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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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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1:0으로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한 U-20 대표팀이 모여 환호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꺾고 결승에 선착한 우크라이나와 오는 16일 우치에서 결승전을 펼친다. 2019.6.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20세 이하) 거리응원전이 광주에서도 펼쳐진다.

광주시는 FIFA 주관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광장에도 이동식 대형 화면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리응원전은 15일 오후 6시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늘마당에서 펼쳐지는 광주 대표 야외예술축제 '2019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 이어 결승전이 열리는 16일 오전까지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도 거리응원전에 참여해 대회를 홍보하고 시민들과 함께 성공개최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시민들의 거리 응원전 요구와 관심이 높았다"며 "광주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응원전이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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