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김재호의원,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 구정질의
광산구의회 김재호의원,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 구정질의
  • 양경민 기자
  • 승인 2019.06.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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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김재호 의원은 21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광산구 조식 시범서비스 확대'를 주장했다. ⓒ광주N광주
김재호 광산구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

[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광주시 광산구의회 김재호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는 지난 21일 제24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산구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김재호 의원은 광산구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김 의원은 “광산구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에 의거 협약 내용에 대해 공증을 하도록 되어있는데 절차에 맞게 공증을 실시 했는지”에 대해 질문했고 집행부는 법무법인을 통해 공증을 완료했다고 답변했다.

더불어 “광산구 관내에 있는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되 전문성을 갖춘 외부인을 감사로 선정해 의회와 함께 감사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구청장은 “시와 합동 점검 또는 자체점검을 실시해 투명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합동감사도 의미는 있지만 민간위탁 업무추진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추가질문으로 “보호작업장은 행정 착오로 불법공사를 한 후 원상복구를 하느라 직원들의 휴가비를 지급 하지 못했다. 보조금 사용을 본래 용도와 다르게 사용한 것”아니냐며 공사비 사용 적정성 여부를 지적했다.

이에 집행부는 “공사는 운영비로 집행했기 때문에 계약서상 문제가 없으며, 직원 휴가비 지급도 규정상 문제는 없으나 복구공사로 지급되지 못한 점은 개선 조치토록 하겠다”며 답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