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이영훈 의원, “사회갈등조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담 조직 필요해 ”
광산구의회 이영훈 의원, “사회갈등조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담 조직 필요해 ”
  • 노현서 기자
  • 승인 2019.06.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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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광산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

[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광산구의회 이영훈의원(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이 27일 제24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갈등조정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광산구청 광장은 끊임없는 주민들의 민원집회가 정례화되어 가고 있고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극한투쟁으로 행정과의 대립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갈등조정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발생은 물론 끊임없는 민원으로 행정력 또한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지방자치분권이 강화되고 주민자치가 지금보다 더 폭넓게 활성화 될수록 갈등은 심화되고 일상화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의 행정체계로는 다양해지는 사회갈등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며 사회갈등조정시스템의 구축과 갈등 관리자이자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전문인력 및 전담조직 구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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