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광산구의원, “구정 정보공개 및 기획단위부서·정무보좌인력 분발 해야”
김태완 광산구의원, “구정 정보공개 및 기획단위부서·정무보좌인력 분발 해야”
  • 노현서 기자
  • 승인 2019.06.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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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광산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
김태완 광산구의원 (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

[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 마선거구)은 27일 제24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정보공개 및 기획단위부서·정무보좌인력이 더욱 노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주민 참여 활성화의 전제는 공개와 개방, 공유에 있다”며 광산구 행정 정보 공개의 운영을 점검해 볼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구정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참여와 소통을 외치는 것은 기만과 폭력과 다를게 없다”며 “김삼호 구청장은 1년 전 지방선거에서 주권자들에게 제시했던 공약부터 이행현황 등을 점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기획단위 부서와 정무 보좌 인력의 역량과 자세에 대해 지적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구의회는 지난 1월 말 ‘광산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을 통해 구청장 보좌인력 강화에 힘을 보탰지만 크고 작은 구정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선 7기 구정 철학과 가치를 가장 잘 공유해야할 기획단위 부서와 정무 보좌인력은 구정현안에 대해 의회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며 “구금고 재선정 문제, 클린광산협동조합 문제 등 구정 문제 해결에 소통촉진자 역할이 부재했던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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