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북극곰 얼굴 담긴 쓰레기봉투 판매합니다
광산구, 북극곰 얼굴 담긴 쓰레기봉투 판매합니다
  • 양경민 기자
  • 승인 2019.07.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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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7월 1일부터 새 디자인 친환경 쓰레기 종량제봉투 보급

[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이번달 1일부터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북극곰 얼굴이 그려진 친환경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선보인다.

1월 5개의 새로운 쓰레기봉투 디자인 시안을 마련한 광산구는, SNS 시민 투표를 거쳐 북금곡 얼굴이 든 이번 보급안을 확정했다.

이어 조례 개정 등 절차를 거쳐 시각적 효과가 두드러지는 50L를 우선 제작·판매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앞으로 새로운 쓰레기봉투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도 실시하기로 했다.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 다른 규격으로 새 디자인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광산구 관계자는 “친환경을 상징하는 북극곰 얼굴의 쓰레기봉투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도심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길 바란다”며 “새로운 쓰레기봉투 제작 취지에 공감해 시민들이 더 철저한 분리수거를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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