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맹과의 대화, 정해진 학비 없는 학교
역사문맹과의 대화, 정해진 학비 없는 학교
  • 장암 기자
  • 승인 2019.07.09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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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광주=장암 기자] 강추(216) 일천독(20190709) 

1. 역사문맹과의 대화
    (https://bit.ly/2XSQnJj)

"아무런 죄가 없는 미래세대까지도 과거의 끝없는 반성을 통해 타국의 인정을 받아야 공생할 수 있고, 그때 비로소 독일인은 정체성을 얻는다." 독일과 일본의 차이입니다.

"독일이나 이탈리아의 그 어떤 정상이 히틀러와 나치의 무덤이나, 무솔리니와 파시스트의 묘지에 참배하거나 예물을 보냈는가? 가해의 역사를 은폐했는가?"

일본 보복무역을 대하는 한국민의 반응과 대응을 감정적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성적인 대응은 무엇일까요? 식민 침략도 결국 조선 탓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힘 없는 나라의 운명이라 아주 틀린 말이라 할 순 없지만, 결국 침략책임의 면죄부로 연결되는 왜곡된 편협으로 이어지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2. 정해진 학비 없는 학교.....
(https://bit.ly/2RU2ekV)

일천독 독자께서 추천한 1주일 전 기사입니다. 

대세를 역류하며 사는 모든 삶을 존경합니다. 경전을 읽는 마음으로 기사를 읽습니다. 기사를 읽고 나면, 명상을 마친 듯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순천만 폐교터 자리잡은 대안학교
수입 맞춰 지출하는 운영방식 독특
낼 수 있는 만큼 내니 재정도 탄탄
학생·교사·부모·주민 공동체로
태어날 때 받은 것 도로 내어주는
‘드림정신’이 학교 운영 기본철학

성찰·노동·자연 통해 함께 성장
기존 특정 종교 도그마에서 벗어나
생명 살리고 도와주는 행복 추구
“남의 길 아닌 자신의 길 찾으려면
혼자 말고 함께 어울려야 가능”>

대세를 역류하며 사는 모든 삶을 존경합니다. 경전을 읽는 마음으로 기사를 읽습니다. 기사를 읽고 나면, 명상을 마친 듯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