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주재환 기자] 7월 23일 9시 20분경 광주시 북구 금호로50 소재 신축공사장에서 항타기 조작 실수로 인해 전신주가 넘어지고, 항타기가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항타기 기사, 차량운전자 2명이 운암한국병원으로 응급후송되어 현재 치료중이다.
현재 경신여고 사거리~서암대로 도로가 통제중이며, 사고현장은 감식 및 주민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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