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당원 33만6천여명....폭발적 증가
광주 민주당원 33만6천여명....폭발적 증가
  • 이태량 기자
  • 승인 2019.08.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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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7월, 6만여 명 신규 입당!
-당비납부하는 권리당원 14만5천여 명

[광주N광주=이태량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송갑석) 소속 당원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처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7만5천여 장의 입당원서가 접수 되었으며, 이 중 6만여 명이 당원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지역 전체 당원 숫자는 8월 기준 33만6천 명으로, 2017년 12월 30만 당원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당비 납부 약정을 한 당원의 숫자는 14만5천여 명이며, 이는 2017년 12월 이후 약 3만7천여 명이 증가한 것이다.

올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른 광주 전체 인구(145만9천여 명)의 23%가 민주당 당원인 셈이다. 2가구 중 1가구는 민주당원이며, 4가구 중 1가구는 권리당원인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의 당원 증가세는 통상적인 선거철 증가 추세를 뛰어넘는 것으로, 내년에 치러지는 21대 총선 입지자들의 당원모집 영향과 더불어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운영을 지지하기 위한 시민들의 움직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서구갑 국회의원)은 “중앙당 방침에 따라 입당원서 접수 지침이 강화되었음에도 당원 숫자가 예상을 뛰어넘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과 일본의 부당한 경제침략 등에 대한 정부 여당의 대응이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흔들리지 않는 국정운영을 통해 당원과 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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