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간 나누는 경험과 스토리.. 올해 주제는 전파
- 3일 예선, 17일 본선 거쳐 전파엑스포 기간 중 시상
- 3일 예선, 17일 본선 거쳐 전파엑스포 기간 중 시상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은 2018 전파콘텐츠공모전 중 '이그나이트 전파'를 내달 3일, 1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그나이트란 '불을 붙이다,점화하다(ignite)'란 의미로, 20장의 슬라이드를 15초씩 자동으로 넘기며 총 5분간 자신의 경험과 스토리를 나누는 행사다. 광주에서는 ‘우리의 불안을 말한다’,‘Reset, my life!'등의 주제로 2012년부터 8년 연속 개최됐다.
올해 ‘이그나이트 전파’는 ▲예선(11.3토,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과 ▲본선(11.17토,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을 거쳐 2018 전파엑스포 기간 중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심사는 사전 선호도조사, 심사위원 평가, 청중 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진행되며, 청중평가단은 이그나이트 홈페이지(http://ignitegwangju.org)접수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관계자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전파를 일상 속 생생한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준비했다‘며, '참가자와 청중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본 대회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와 협동조합 토론앤리서치가 주관한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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