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김혜진 기자] 광산구의회(의장 배홍석)가 19일 본량더하기센터에 방문해 목공예 의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날 체험은 광산구 친환경목공 협동조합 ‘말하는나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7명의 참여의원들은 체험프로그램 및 교육사업에 대한 이해와 운영과정을 살폈다. /사진제공=광산구의회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왼쪽부터 광산구 조영임,박경신,김재호,국강현,윤혜영,김미영 의원. 사진제공=광산구의회 Tag #광산구의회 #광주광산구 #광산구 #본량더하기센터 #목공체험 #말하는나무 #목공협동조합 #광주N광주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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