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량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송편’ 전달
본량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송편’ 전달
  • 양경민 기자
  • 승인 2019.09.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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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산구 본량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임성호)가 쌀 70kg를 모아 빚은 송편을 돌봄 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김치와 명절 음식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회 임성호 회장은, “이번 추석명절에도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살피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30일 광산구 본량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임성호)가 쌀 70kg를 모아 빚은 송편을 돌봄 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김치와 명절 음식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회 임성호 회장은, “이번 추석명절에도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살피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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