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30일 광산구 본량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임성호)가 쌀 70kg를 모아 빚은 송편을 돌봄 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김치와 명절 음식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회 임성호 회장은, “이번 추석명절에도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살피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본량동 #광산구 #적십자봉사회 #송편나눔 #봉사활동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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