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김효숙 기자] 3일 광산구 소촌농공단지 기업대표 협의체인 소촌농공단지운영협의회(회장 이정연)가 돌봄 이웃 가정에 전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어룡동 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협의회 이정연 회장은 “어룡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광주광역시 #광주시 #소촌농공단지 #전통시장상품권 #어룡동 #추석맞이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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