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김효숙 기자] 6일 광산구보건소가 치매극복 선도대학 광주여대·호남대 학생 70여명과 11월 문을 여는 하남동 ‘행복한 기억학교 치매안심센터’ 주변을 대청소하고, 주민에게 센터 개소 안내와 치매 바로알기 홍보도 실시했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관리로 치매안심 도시 광산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월 건립 계획 수립해 올해 3~8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광산구보건소 #광산구 #광주시 #광주여자대학교 #호남대학교 #행복한기억학교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센터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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