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개소 앞둔 치매안심센터 주변 환경정비
광산구, 개소 앞둔 치매안심센터 주변 환경정비
  • 김효숙 기자
  • 승인 2019.09.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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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광산구보건소가 치매극복 선도대학 광주여대·호남대 학생 70여명과 11월 문을 여는 하남동 ‘행복한 기억학교 치매안심센터’ 주변을 대청소하고, 주민에게 센터 개소 안내와 치매 바로알기 홍보도 실시했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관리로 치매안심 도시 광산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월 건립 계획 수립해 올해 3~8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광주N광주=김효숙 기자] 6일 광산구보건소가 치매극복 선도대학 광주여대·호남대 학생 70여명과 11월 문을 여는 하남동 ‘행복한 기억학교 치매안심센터’ 주변을 대청소하고, 주민에게 센터 개소 안내와 치매 바로알기 홍보도 실시했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관리로 치매안심 도시 광산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월 건립 계획 수립해 올해 3~8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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