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곳곳 '나눔으로 넉넉함 더한 광산구 추석맞이'
광산구 곳곳 '나눔으로 넉넉함 더한 광산구 추석맞이'
  • 양경민 기자
  • 승인 2019.09.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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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동 지사협 주축으로 돌봄이웃 위한 나눔 이어져

[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4일 광산구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추석을 앞두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370세대와 경로당 34곳에 1,27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준비해 나눴다.

아울러 수완동 지사협은 이날 돌봄이웃을 위한 선물세트 40개를 마련해 자매결연을 맺은 임곡동 지사협에 전달해 명절 분위기를 돋웠다.

같은 날 월곡1동 지사협도 1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돌봄이웃 53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영암마트 월곡점(대표 문영준)과 동 자원봉사캠프도 각각 쌀 30포와 제수용품 5세트를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신흥동 지사협과 통장단도 돌봄이웃 30가구에 부침재료세트 등 추석 준비 물품을 전했고, 송정제일교회는 젓갈세트 50박스, KS주방가구는 김세트 20박스, ㈜버들시스템은 멸치 40상자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하루 전인 3일, 비아동 지사협과 도산동 사회단체들도 돌봄이웃에 각각 472만원 상당의 참치세트 150개, 쌀 230포를 전달했다. 비아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5만원 상당의 식품세트 15개를, 첨단 태양광발전 전문기업 (주)코리아나솔라 염경엽 대표는 회사에 들어온 식품세트 등 선물 12점을 배려계층에 전해달라며 비아동에 맡겼다.

6일 동곡동 지사협과 운남동 지사협이 나눔 행렬을 이었다. 동곡동 지사협은 사회배려계층 49세대에 명절선물을, 경로당 20곳에 송편을 전했다. 운남동 지사협은 ‘우리라서 더 즐거운 한가we(위) 꾸러미사업’으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20세대를 방문해 7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추석이 들어있는 주 월요일인 9일 첨단1동·신가동 지사협은, 각각 마련한 위문품을 140여 세대에 전달했다. 같은 날 어룡동 지사협도 돌봄이웃 13세대와 경로당 35개소에 120만원 상당의 선물을 나눴다. 광주목련로타리클럽은 장학금 60만원을, 삼성고철 이재방 대표는 생활용품 25세트를 신가동 행정복지센터에 보냈다. 이에 앞선 6일 첨단1동 외식업체 ‘달봉이 회수산’ 박형국 대표는, 쌀 200kg과 생필품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내기도.

10일 신창동 지사협은 위문품을 돌봄이웃 60가정에, 임곡동 지사협은 2만원 상당의 모시송편을 홀몸 어르신 27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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