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10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추석을 앞두고 광주 관문인 광주송정역 앞 교차로에서 교통 혼잡을 막고, 불법 호객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택시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산구는 이번 예방 캠페인 이후에도 택시의 교통질서 위반과 호객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광주광역시 #광주시 #광산구 #광주송정역 #교통혼잡 #불법호객행위 #택시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