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아시안챔피언쉽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 열려
추석맞이 '아시안챔피언쉽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 열려
  • 주은표 기자
  • 승인 2019.09.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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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광주=주은표 기자] 제11회를 맞는 외국인근로자축구대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광산구 평동공원에서 개최되었다.

본 대회에는 13개 나라,43개 팀,1000여명의 선수들이 전국에서 참가했다.

개회식 행사는 선수입장과 내빈소개, 축사와 답사, 기념촬영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빈에 김삼호 광산구청장,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장,김연회 KEB하나은행지점장,박호재 대회조직부위원장,권용신 IAFK축.협회상임이사, 김장순 아시아외국인센터이사가 참석하였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외국인 근로자를 광산구주민으로 부르겠다"며,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열정을 가지며 축구를 하는 모습에 흐뭇하다”는 인사말로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장은 “외국인 축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김복주 목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박호재 대회조직부위원장이 김복주 목사에게 감사의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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