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광주시의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박미정 광주시의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 양경민 기자
  • 승인 2019.10.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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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복지시설 요양보호사 역량강화를 위한 문제점 제시와 개선안 마련
8일 오후2시 시의회 5층 예결위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 광주광역시의회 제공
8일 오후2시 시의회 5층 예결위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 광주광역시의회 제공

[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광주시노인복지협회, 한국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와 공동으로 8일 오후 2시 시의회 5층 예결위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요양보호사) 역량강화’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박미정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을 좌장으로, 정성배 조선대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석표 대구광역시 노인복지협회 회장, 김일융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김진희 광주복지재단 연구원, 김천수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조광석 베데스다요양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노인요양시설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문제점을 알아보고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다양한 노인요양시설 등장에 의한 역기능, 시설 입소 노인 부족현상, 비급여항목인 급식비용, 노인요양 전문가 확보, 종사자의 낮은 처우와 재교육 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제시되었고, ‘비급여항목 개선, 신규시설 관리감독 강화, 시설장 자격 제도,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처우개선’ 등의 다양한 정책대안과 의견들이 모였다.

박미정 의원은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총인구 대비 12.8%로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향후 2028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20.1%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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