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15일 Nesa Meherun 등 방글라데시 국립간호전문대학원 교수 3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와 보건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교수들의 광산구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의 하나로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의 초청에 의한 것으로 교수들은 KOICA 학술 전문가인 강혜영 전남대 명예교수의 통역으로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실, 재활운동실, 건강증진실을 둘러보며 운영 프로그램을 살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