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양경민 기자]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광산구 첨단2동 자원봉사캠프, SRT고속열차봉사단회원 등 20여명이 열악한 환경에 사는 1인 가구를 찾아 생활쓰레기 1톤 트럭 2대 분량을 치우고, 도배·장판 시공에서 방역까지 이어지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윤유자 첨단2동 자원봉사캠프지기장은 “깨끗해진 집에서 반려묘, 반려견과 함께 집주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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