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김효숙 기자] 12일 광주 하남산단 축전지 전문업체 세방전지(주) 광주공장(본부장 김대웅)이 광산구 우산동 청각 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가정 15세대에 250만원 상당의 초인등을 전달했다. 김대웅 본부장은 “올해도 이웃의 생활불편을 덜어줄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생활용품, 쌀, 도서 등을 맡기며 우산동과 나눔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세방전지는, 지난해에도 15세대에 초인등을 기부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광주광역시 #광주시 #광산구 #세방전지 #우산동 #초인종 #생활용품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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