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은 18일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서구 유촌동)에서 ‘야생동물의 든든한 보금자리, 생태환경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상호 의료기술 교류 및 생태교육 기능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1월 개소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전남대 동물병원이 보유한 의료기술과 시설자원 등을 활용해 야생동물보호에 필요한 진료 치료 업무 발전과 현장 체험형 생태교육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보건환경연구원 #전남대학교 #동물병원 #야생동물 #야생동물구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생태환경도시 #업무협약 #광주N광주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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