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23일 광산구 신가동이 해남군에서 ‘주민자치회 시범동 전환 생생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내년 주민자치회 출범 예정인 신가동에서 주민의 주민자치회 이해 증진,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회 개념, 최종설립 과정, 동 현안 공유, 토론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참석 주민의 단합력도 높이는 체육대회도 함께 열렸다. 김기순 신가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주민의 워크숍 참여로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출범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신가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Tag #광주광역시 #광주시 #주민자치회 #생생워크숍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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