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기르고 담근 김치 ...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 [광주N광주=노현서 기자] 지난 20일 광주 첨단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김장나눔 한마당’ 행사를 열고, 학교 텃밭에서 기른 배추로 담근 김치 25박스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세대 등에 전해달라며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신인숙 첨단중학교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