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이정호 기자]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세대를 방문하여 200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강미숙 신창동 지사협 위원장은 “모두가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 라고 밝혔다. ⓒ광주N광주 qqmn1@naver.com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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