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설맞이 나눔 행사’로 기쁨 나눠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설맞이 나눔 행사’로 기쁨 나눠
  • 정규석 기자
  • 승인 2020.01.22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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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떡 만들기와 민속놀이 즐겨
함께 떡국을 먹는 모습
함께 떡국을 먹는 모습

[광주N광주=정규석 기자]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나눔 행사로는 복지관을 찾아 온 모든 사람들이 인절미를 만들고, 떡국을 함께 나눠 먹었다. 전통 민속놀이를 하고 싶어하는 희망자들은 편을 갈라 윷놀이를 하고 투호 놀이 등을 하며 즐겼다.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장애인 및 주민들에게는 집에서 떡국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떡국떡을 선물했다.

집에서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떡국떡을 선물하는 모습
집에서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떡국떡을 선물하는 모습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평생교육, 의료재활, 직업재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추석과 설과 같은 명절에는 특별히 이웃을 위로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매년 노력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초원로타리클럽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복지관 이용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062-710-3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N광주 정규석

전통 민속놀이 투호를 즐기는 모습
전통 민속놀이 투호를 즐기는 모습
전통 민속놀이 윷놀이를 즐기는 모습
전통 민속놀이 윷놀이를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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