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나눔으로 행복한 도산동
설 명절, 나눔으로 행복한 도산동
  • 이정호 기자
  • 승인 2020.01.22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N광주=이정호 기자]

지난 20일 광산구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연순)는 설 명절을 맞아 돌봄 이웃 200세대에 600만원 상당의 떡국 떡과 소고기세트를 전달했다. 지사협 이외에도 한울종합건재 박병택 대표, 하늘태권도 학생 등 다양한 주민들이 돌봄 이웃 200여 세대에 4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 바 있다.  백연순 도산동 지사협 위원장은 “나눔의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면 좋겠고, 앞으로도 나눔의 정이 지속되도록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일 광산구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연순)는 설을 맞아 돌봄 이웃 200세대에 600만원 상당의 떡국 떡과 소고기세트를 전달했다.
지사협 이외에도 한울종합건재 박병택 대표, 하늘태권도 학생 등 다양한 주민들이 돌봄 이웃 200여 세대에 4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백연순 위원장은 “나눔의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면 좋겠고, 앞으로도 나눔의 정이 지속되도록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N광주 qqmn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