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동, 경로당에 개인위생 실천 포스터 제작·배포
도산동, 경로당에 개인위생 실천 포스터 제작·배포
  • 김가현 기자
  • 승인 2020.02.21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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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광주=김가현 기자]

20일 광산구 도산동이 코로나19 감염증 등을 예방하는 개인위생 실천 포스터를 제작해 15개 동 경로당 입구에 붙이고, 어르신들에게 생활 속 준수를 당부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란 구호가 들어 있는 포스터는,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접시 사용 등이 그림·표어와 함께 들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도산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공동생활이 더 건강한 토대 위에서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부착하게 됐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몸과 지혜로운 마음으로 앞으로도 마을의 중심을 잡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일 광산구 도산동이 코로나19 감염증 등을 예방하는 개인위생 실천 포스터를 제작해 15개 동 경로당 입구에 붙이고, 어르신들에게 생활 속 준수를 당부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란 구호가 들어 있는 포스터는,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접시 사용 등이 그림·표어와 함께 들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도산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공동생활이 더 건강한 토대 위에서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부착하게 됐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몸과 지혜로운 마음으로 앞으로도 마을의 중심을 잡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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