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김가현 기자] 20일 광산구 도산동이 코로나19 감염증 등을 예방하는 개인위생 실천 포스터를 제작해 15개 동 경로당 입구에 붙이고, 어르신들에게 생활 속 준수를 당부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란 구호가 들어 있는 포스터는,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접시 사용 등이 그림·표어와 함께 들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도산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공동생활이 더 건강한 토대 위에서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부착하게 됐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몸과 지혜로운 마음으로 앞으로도 마을의 중심을 잡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N광주 zxcv0484@naver.com Tag #광주광산구 #도산동 #감염증 #예방 #포스터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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