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스타 광주수완점, 코로나19 봉사자들에게 도시락 700개 기부 [광주N광주=이정호 기자] 16일, 돌잔치 전문 뷔페사업체 까르르스타 광주수완점(대표 기미진)이 자율방역단체와 자원봉사센터 회원, 군인 등 코로나19 대응 종사자들에게 도시락 700개를 14일 동안 매일 50개씩 전달하기로 광산구와 약속했다. 기미진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렵지만, 감염병 방역에 힘쓰는 분들에게 든든한 한끼를 나누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싶다”고 전했다. ⓒ광주N광주 qqmn1@naver.com Tag #광주광역시 #광산구 #코로나19 #도시락 #기부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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