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김가현 기자] (주)중해건설(대표이사 강삼규)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돌봄 이웃의 방역 물품 지원 등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을 광산구에 기탁했다. 강삼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가 한 마음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노력하고 있는데, 이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기업과 공공, 시민의 협력으로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주)중해건설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사회서비스 재활센터에 1억1,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광산구 돌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광주N광주 zxcv0484@naver.com Tag #광주광산구 #코로나19 #기탁 #후원 #온정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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