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범죄 예방 여성안심거울 40곳 설치
북구, 범죄 예방 여성안심거울 40곳 설치
  • 이성호 기자
  • 승인 2020.10.07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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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경찰서 연계 원룸, 공원화장실 등
-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 불안감 해소, 범죄 예방효과 기대
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주N광주=이성호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여성 등 범죄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여성안심거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안심거울 설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북부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조사와 추천을 거쳐 실시했다.

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원룸 20곳과 공원화장실 20곳 총 40곳을 대상으로 현관과 화장실 입구에 건물 출입 시 뒤가 보이도록 비춰주는 반구형 거울을 설치했다.

북구는 안심거울을 통해 출입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만일의 상황 시 범죄자의 얼굴이 비춰지면서 범죄를 포기하게 하는 등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여성안심거울은 여성과 범죄 취약계층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로부터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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