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93) 일천독(20181205) -광주형 일자리! 일자리 혁신의 모멘텀인가, 대기업 저임금 하청공장인가.
강추(93) 일천독(20181205) -광주형 일자리! 일자리 혁신의 모멘텀인가, 대기업 저임금 하청공장인가.
  • 장암 기자
  • 승인 2018.12.05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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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전경 / 광주N광주
광주광역시청 전경 / 광주N광주

[광주N광주=장암 기자] 광주형 일자리는 지난 번에도 다룬 주제입니다. 타결임박 소식에 꼼꼼히 내용을 파악하는 게 중요할 듯 하여 다시 정리합니다. 특히 민주노총과 현대차 노조가 반대하고 있어서 상세한 이유를 따져보고자 살펴봤습니다. 

노사상생 사회대타협 모델 취지대로만 된다면야 '소지역사회 복지국가 실험'이 될 것이고, 실패하면 자칫 '지역별 임금차별에 따른 반 헌법적 정책'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일자리 혁신의 모멘텀이 될지 대기업 저임금 하청공장이 될지 대단히 민감한 사안입니다. 
광주형 일자리에 '광주'형이 꼭 자동차 산업이어야 하느냐는 근본적인 아쉬움을 나타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떤 지적이든 모두 소화해야 합니다.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정부여당, 지방정부 모두 나서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속도보다는 노동계의 비판과 총파업 공세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합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함께 가야만 실패도 실험이 되고 성공의 성과도 모두의 것이 됩니다. 지금이야말로 '작품'을 위한 협력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경향신문 분석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042226015&code=940702

민중의 소리 각계 입장
http://www.vop.co.kr/A00001350436.html

한겨레신문 칼럼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73042.html?_fr=mt0

한겨레신문 분석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73066.html

강추일천독(日千讀)은 ‘일일일선, 일일십소, 일일백서, 일일천독, 일일만보(一日一善, 一日十笑, 一日百書, 一日千讀, 一日萬步)에서 따온 말로 하루 천 자 이상은 읽자는 뜻으로 만든 이름입니다.

단체로 보내는 단순한 톡이 아니라, 매일 귀한 분들께 한 분씩 이름을 새겨가며 긴 시간을 들여 보내는 '노동'입니다. 

제 자신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않기 위한 공부이기도 합니다만, 오랜 시간 손길 내밀어 준 고마운 분들을 위해 스스로 선택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수도하듯 매일 '인연'을 기억하는 의례가 되었습니다. 

ⓒ광주N광주 noljagwang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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