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김유리 기자]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4일 새해 첫 의정활동을 황룡강 장록습지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작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시무식을 대체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작년 12월 국가습지로 지정된 장록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공감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의원들과 의회사무국이 함께했다. (제공=광산구의회) Tag #광산구의회 #시무식 #장록습지 #국가습지 #환경정화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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