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4 선언의 날,
그때도 우리는 한반도의 운명을 긍정했습니다.
다시 때가 오고 있습니다. 참 먼 길 돌아왔습니다.
존경하는 지성 '서승' 선생님의 경향신문 칼럼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가치와 사회조직을 위해 우리에겐 어떤 실천이 필요할까요?
변산반도에서 보내는 일천독, 함께 하는 모든 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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