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광주=김유리 기자] 2월2일, 월곡동 09바다장어(대표 나영구)가 3·1절을 기념해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기부했다. 나영구 대표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투쟁하고, 강제이주의 아픔을 겪었던 고려인과 그 후손들의 정신을 기리고, 3·1운동 정신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아 기부에 나섰다”고 말했다. Tag #광산구 #월곡동 #나눔 #3·1절 #삼일절 #고려인마을 저작권자 © 광주N광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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